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기스(페르소나 3) (문단 편집) === [[페르소나 4 디 얼티밋 인 마요나카 아레나]] === [[파일:attachment/img_chara11.png|width=530]] >'''그 손가락은 기관총 그 눈은 조준기 온몸이 흉기인 자각없는 천사''' PV의 나레이션이 붙인 이명은 '''최강의 대 섀도우 병기'''. 캐치프레이즈도 다른 동료들에 비하면 멀쩡한 편이었으나 발매 후 캐치프레이즈가 위처럼 바뀌었다. P3 진영 캐릭터 중 변화가 가장 적어 보이지만 머리띠와 넥타이와 골반, 추가 병장 등 세세한 디자인 변경이 추가 되었다. 3에서 자기 이외의 모든 기체는 파괴되었다고 했지만 본작에서 '언니'인 [[라비리스]]가 등장한다.[* 사건이 벌어지기 전에 모종의 이유로 봉인 처분되었기 때문에 멀쩡했다.] [[키리조 미츠루]]가 설립한 쉐도우 워커의 '5번'대원으로 활동하며, 잠입 액션을 벌인 뒤에 라비리스를 구출, 혹은 파괴하기 위해서 TV속 세계에 들어왔다. 기계이면서도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자신에 대해서 여전히 갈등을 품고 있었기에 흔들리는 모습도 보인다. 본편에선 진히로인이었는데 엘리자베스가 타나토스를 들고 나오고 4에서도 엘리자베스에 대해서 언급하는 등 노골적으로 밀어주자, 메인 히로인으로 밀려날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엘리자베스는 어디까지나 변함없는 조력자 포지션이었기 때문에[* P4A 26화의 마가렛과 비슷한 이유로 엘리자베스도 아이기스에게 공격을 가한다. "기억력이 닭처럼 뛰쳐나가기라도 하신 겁니까?"라는 미묘한 독설도 겸해서. 단, 엘리자베스 본인 루트에서는 그냥 '''힘으로 내는 결판은 번거롭지 않아서 아름답다'''는 이유로 싸움을 걸어온다.], [[주인공(페르소나 4)|나루카미 유우]]와 주인공 포지션을 나란히 맡게 되었다. 물론 그 특유의 4차원 센스는 어딜가지 않아서, "과연... '''속옷을 위한 하이잭'''이라니, 전설이 될만한 일입니다." 라든가, "센서로 측정해봤습니다만, 그 신체 비율은 남성의 것이 아닙니다. 쓰리 사이즈를 알려드릴까요? 우선, 위부터..."라든가, "'''여자를 버린 육식수'''."라든가, [[타츠미 칸지]]에게 '''[[공주님 안기]]'''를 시전하지를 않나, "'''이상한 사람'''이 나왔습니다! (중략) 당신은... 엘리'''다'''베스 씨!"라든가, " '실망왕자'. 납득했습니다. 취미는... '''쓰레기통에 숨어들기'''. 역시나... 이러한 취미를 가지다니, 인간의 가능성이란 무한한 것입니다." 라는 폭탄 발언을 매우 태연하게 날리면서 사회 공부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미츠루한테 뭔가 따지고 싶어졌을 때는 예전의 그 말투로 돌아오는데 연구소 직원들의 말에 의하면 '''버릇이 됐거나 일부러 딱딱하게 구는 것'''이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